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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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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YOYOMA_좋아하는 음반_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tistory.com) 요요마YOYOMA_좋아하는 음반_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지난번 작성한 요요마 YOYOMA_Classic Yo-Yo_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tistory.com) 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번에도 이 음반을 소개하지 않으면 내가 섭섭할 것 같아 소개한다. 요요마를 좋아하지만 보다 onion7321.tistory.com 요요마와 엔리오 모리꼬네를 쓰면서 생각난 사람, 사카모토 류이치.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그렇다면 음악란에 써야지, 왜 영화란에 썼냐면, 이분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바로 입니다.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이유 (tistory.com)에서 적었듯이 다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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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대로 최근 블로그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놓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되도록 신경을 쓰려는 편입니다. 어느 날, 모월 모일, 유입 키워드에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로지 경험+주관적으로 풀어가는 내용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학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페인트 젯소를 화구에 발라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보자마자, 마음속에서 "아니요..."라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화구'가 뭘까...라는 생각을 짧게 갖긴 했는데 아무래도 '캔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화구'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이해한 바로는 '캔버스'라고 했을 때, 페인트 젯소를 바르지 않은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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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육사 에디션_모나미153ID (tistory.com) 를 쓰면서 생각이 나, 국산 펜을 추천하려고 씁니다. 예전 노제팬 운동을 아직도 하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노제팬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익 단체에 기부금이 들어간다던가, 전범과 관련이 있는 기업 제품은 지양하려는 편입니다. 일본에도 착한 기업이나 우익이나 전범과 전혀 관계없는 단체 및 회사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회사에 물건이 좋다면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건 예전부터 이렇게 살아오긴 했습니다. 특히,유ㄴ**는 자체 불매한지 벌써 14년째입니다. 물론 그전엔 싸서 입었고 아직도 그 옷이 있지만요. 있는 옷은 잘 입고 다닙니다. 진정한 빈티Ji. 펜에 대해선 솔직히 당시 그렇게 많았는지 몰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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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은 올해 3.1절이 기념으로 산 펜입니다. 현충일이 지나서 올리게 됩니다. 들어있는 심은 모나미에서 나온 FX-4000이라서 아시는 분은 알만한 필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시필할 수 있는데에서 153 NEO시리즈를 써보시면 아실 수 있겠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그저 좋은 의미로 샀던 터라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구성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물건이 뜨니까 구성에 대한 자세한 것은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니 저는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이왕이면 펜의 끊김현상이 살짝 있다는 것, 특히 처음 쓸 때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유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것도 조금은 아쉽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이나 샤..
최근 클래식 곡만 올리니까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장르를 듣습니다. 어제 현충일 글을 쓰면서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tistory.com)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이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onion7321.tistory.com 이선희 씨의 아름다운 강산도 생각이 났습니다. 서로 느낌은 다르지만 둘 다 참 한국스러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곡 모두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순전히 제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아름다운 나라 _ 신문희 (가사有) https://youtu.be/2U8STbV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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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이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작년에 현충원에서 영상을 만들어 올렸더군요. https://youtu.be/Q6v35jy3VnE 평화콘서트-신문희(아름다운 나라).mp4 - YouTube 앞으로 남은 숙제는 많지만 분명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아래는 제가 2019년에 상해에 다녀왔던 여행 사진입니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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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작성한 요요마 YOYOMA_Classic Yo-Yo_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tistory.com) 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번에도 이 음반을 소개하지 않으면 내가 섭섭할 것 같아 소개합니다. 요요마를 좋아하지만, 보다 먼저 알게 된 사람이자 엔리오 모리꼬네라는 사람보다, 영화를 보고 그의 음악을 먼저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나중에 영화에 대해 써 내려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음반부터 쓰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sigWLAqYA 음반에 수록된 영화 음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션 The Misson 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말레나 Malena 단순한 형식 A Pure Form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