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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근래에 들었던 중국 노래 8곡

대부분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곡들로 올립니다. 한두 번 들은 게 아니라 꽤 자주 들었었네요. 최근엔 지난번에 올린 곡, 조뢰의 두 곡(아문적시광, 채홍하면)을 그리고 송소희씨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올리는 곡 들은 그전에 잘 듣던 곡입니다.  뭐 하나에 꽂히면 다른 게 들어오기 전에 엄청 듣는데, 지금은 그 주기가 바뀐 상태네요.      1. 天下的乌鸦一般黑 천하의 까마귀는 모두 검다https://youtu.be/1MWvlMCl5RQ     2. 我們的愛到此為止吧 위랑 같은 가수의 곡 https://youtu.be/yZx5_scROY8      3. [한글가사/발음] Forever Star잘은 모르겠지만 중드 ost라는 것 같더라고요... https://youtu.be/kyA3aE0yqrI..

조뢰赵雷_아기득我记得, 아문적시광我们的时光, 채홍하면彩虹下面

최근, 그리고 조금 근래에 많이 듣던 곡을 가져와 봤습니다.  근래에 중국 노래를 좀 많이 듣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타고 타다가 처음 듣게 된 곡은 의 커버 곡이었습니다.  Coverhttps://youtu.be/CcD5Dg3qxnY   이 사람의 노래로 꽤 오랫동안 듣다 원곡이 궁금해 들었습니다.    https://youtu.be/59hYO0lmk2s    원곡도 들으며 조뢰의 곡을 몇 곡 듣다 알고리즘으로 뜬 트럼펫의 tararara따라라라를 듣게 되었습니다.  세간에선 꽤 유명한가 봅니다. 몰랐는데 나중에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tararara https://www.youtube.com/shorts/HJW7bUBY-6Q?feature=share  이..

25년, 벌써 2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작년(24년) 9월 19일이니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조금 난감해하고 있으니 조금만 떠들어보겠습니다.24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절대적인 점수는 아니지만, 노력한 부분에 대해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정말 노력하는 해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사고도 많았고 아프기도 했었고 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잘 버틴 한 해였습니다.  이제 회사도 거진 풀타임을 뛰고 있습니다.  19년도 말에 병을 발견하고20년도는 코로나라서 병을 키우고21년도부터 치료를 시작해 꼬꾸라져서 치료와 운동을 하다22년도에 회사에 들어와 치료와 운동을 하며 ..

평범의 끝 2025. 2. 13. 19:03
조금 억울했지만 그래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이야기

지난 8월 말, 사고가 났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고는 사고였는지 은근히 후유증이 있네요.   8월이 들어오고 나서, 진짜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를 가야 하나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사고 나기 약 일주일 전, 아무래도 너무 힘들어 체력도 빨리 상승시키고 싶고, 뭔가 자신에게 작은 성공이라도 주고 싶어 아침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고가 나고 나서, 당연하지만 아침 운동은 못하게 되었고, 입원은 총 5일 했지만 일 때문에 한 이틀은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입원 중 3일 정도라도 약간이나마 쉴 수 있었고  또 연휴가 있어 잠시라도 숨을 돌리니 정신과 생각은 좀 멀어지긴 합니다. 약 4년..., 열심히 노력해서 체력도 많이 상승했는데, 사고가 나서 또 도루묵 되는 기분이 들어..

평범의 끝 2024. 9. 19. 19:19
아크릴 붓과 유화 붓을 따로 써야 하는 이유 (취미◎, 미대생○)

거진 한 달 전, 방명록에 질문을 남겨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댓글을 달아드린 내용으로, 해당 링크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보기 편하게 수정해 씁니다.  미대생분들이라면, 아마 거진 알고 있는 내용일 겁니다. 하지만, 왜 “○”를 붙였냐면, 아마 감으로는 알고 있겠으나 그래도 한 번 더 짚어가자는 의미에서 “○”를 붙여 봤습니다.     그럼, 유화 붓과 아크릴 붓을 따로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2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크릴 붓에서 유화 붓으로는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썩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2. 유화 붓에서 아크릴 붓으로 넘어가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2번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예전에 썼던 글 : "유화_초벌 할 때 이..

최근 근황_24년 중간 점검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블로그를 하기엔 제가 시간적 여유는 여전히 그리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들어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역시 글을 쓰지 않으니, 유입이 너무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름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아팠을 때의 우울 감을 벗어던지기 위함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적더라도 껌이라도 씹을 용돈이라도 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 변화 된 내용들을 조금씩 올리고 싶기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있기에... 차차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가장 쓰고 싶은 내용은, 드디어 회사에 풀타임을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위대한 발전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을 썼던 터라, 조금은 늦었지만 중간 점검을 해보려 합니다..

평범의 끝 2024. 8. 19. 19:10
가벼워지기 연습_초심으로 돌아가기

저는 '완벽 주의자'기질이 있습니다.  정말 완벽함을 원하는 또 행하는 능력자들의 완벽 주의 성향은  주변 사람들이 피곤할 뿐, 당사자에게는 당연한 일이라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가령, '타인은 왜 자기처럼 하지 못 하는가'와 같은 사고방식이 가능하지, 혼자 하는 일에서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추측일 뿐이라 그들도 그들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저는 그런 능력자가 아니기에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엔 '완벽해지고 싶은 이상을 꿈꾸지만 그것을 해낼 능력이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는 자'에 속합니다. 인생을 꽤 고단하게 사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모로 예민하기까지 해서 주어진 삶이 더 퍽퍽합니다.  사회에 살며 예민함을 있는 그대로 표출할 수 없기에 저는 예민하다는 것을 알린다 할..

평범의 끝 2024. 5. 9.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