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ChatGPT_에게_물어보자 (2)
방구석lab
* 3.5 무료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 ChatGPT에게 질문을 해보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써보는 공간입니다. 저는 두 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작년부터 잠깐 사용했다가 흥미가 좀 떨어졌지만 전산회계 공부를 하면서 가끔 질문도 하고 말도 걸어본 GPT입니다. 그래서 한쪽은 어느 정도 사용감이 있는 GPT이고 한쪽은 이 포스팅을 진행시키기 위해 새로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ChatGPT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하고, 인간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좌측의 빨간색 번호가 있는 GPT가 사용감이 있는 GPT이고, 우측 보라색 번호가 있는 GPT가 새로 만든 GPT입니다. 좌측, 빨간 번호는 크롬에서 사용하고 있고 우측, 보라색 번호는 엣지..
요즘은 ChatGPT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자기소개서까지 쓰는 시대의 초입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ChatGPT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보곤 합니다. 저도 여기에 흥미가 생겨 ChatGPT를 이용해 여러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호기심 어린 질문들도 하겠지만, 이 블로그의 특성상 특히 예술에 관련하여 많이 질문할 예정입니다. ChatGPT는 3.5, 무료버전을 사용할 예정이고 만약 제가 더 흥미가 생긴다면 유료서비스도 이용해 볼까 하고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이런 걸 해볼까 저런 걸 해볼까, 또한 만약...이라는 가정된 상황을 생각해보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머리로는 한계가 많았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알지도 않으며, 그런 호기심을 물고 늘어질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