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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업데이트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완결) (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1편을 보고 (tistory.com) (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후기 (tistory.com) _세부 줄거리와 미대생 사담 (tistory.com) 미대 출신이 본 _1-1. 등장인물 소개 장면 (tistory.com) 미대 출신이 본 _1-2. 사람 vs 작품 + 딴지 걸기, 화구 박스 (tistory.com) 미대 출신이 본 _1-3. 실기실에서, 작업 그리고 교수님 (tistory.com) 미대 출신이 본 _1-4. 야작 (야간 작업)과 작업 마인드 그리고 평가 (tistory.com) 미대 출신이 본 _1-5. 진짜로 저렇게 삽질하나...?, 비교와 인정. (tistory.com)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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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1편을 보고 (tistory.com) 위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보게 되었는데, 어차피 계속 반복해서 보고 들을 예정이라 조금 더 유익(?)하게 시간을 쓰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 그리고 앞으로 24화까지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캡처하며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에 정리를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그냥 편 수대로 이야기 하는게 편할 듯하여 이렇게 작성합니다. 부제: 서양화 전공자가 본 _진실 혹은 거짓 그리고 의문... *본 드라마를 보고 오시면 더 이해가 가시는 내용입니다. *저는 조소과 출신이 아니라 서양화과 출신입니다. 조소와 서양화는 미대에 속해 있지만 저는 조소(조소과)에 대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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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좋지만 읽지 않으셔도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만년필 잉크 소개_갖고있는 잉크들_①만년필 잉크에 대한 얕은 지식, 그리고 있으면 좋은 것. (tistory.com) 만년필 잉크 소개_갖고있는 잉크들_③외제 잉크 (tistory.com) 만년필 잉크를 다른 펜에_롤러볼펜, 카랏포펜(엠프티펜) (tistory.com) 예전에 적었던 내용 중, 롤러볼펜이 잘 막힌다는 것을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링크 글 참조 이번에 카키모리 펜이 막히게 되어서 당황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당황했습니다. 물론 카키모리는 안료 잉크이지만, 카키모리 만의 특유의 잉크로 만년필에 넣어도 되는 잉크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링크 글 참조 그럼에도 잘 쓰..
청춘조소과 (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1편을 보고 (tistory.com) 청춘조소과 (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후기 및 굵직한 스토리 (tistory.com) 위 글들을 읽고오시는 거나 혹은 이미 본 드라마라면 여기서부터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미대를 졸업했지만 조소과가 아닌 서양화과 입니다. 위 링크 중, 후기 내용에서 이런 글을 썼었습니다. "나름 그래도 마음에 들어 하면서 봤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마음에 들었다는 표현이 맞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러브스토리 빼고는 제 대학생 시절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발적 아싸였..) 이 드라마의 중심 스토리는 역시 청춘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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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북'은 개인적으로 오디오 북을 줄여본 말입니다. 처음에 열심히 듣다가 거의 막바지에 들어서서 를 엄청 보는 바람에 듣기가 끊겼다가 다시 듣고 마무리한 책입니다. 그때문인지 조금 앞부분의 기억이 더욱더 흐려져버렸습니다. 이 내용을 쓸 때마다 적는 것이지만, 저는 돈에 대해 앎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경제 관련한 내용들을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 그래도 가장 흥미롭게 들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예술계통 전공이다 보니 심리학과 같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런 내용이 더 편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또 어렵고 복잡한 돈(경제) 용어들이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 아프거나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들었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인문학도들이..
[재도전] 톨스토이 1.진리편 (tistory.com) *위 링크를 읽고 오시면 이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아실 수 있으나, 본 내용과는 상관없습니다. 오늘 가져와 볼 글은 2월 5일의 두 번째 글입니다. 2월 5일 2. 무엇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아는 것은, 무엇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지를 아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이걸 보는 순간, 지난 번 썼던 To-Do List 와 Not To-Do List_(feat.my list)(습관 만들기) (tistory.com)가 생각났습니다. 위 말과 상통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Not To-Do List이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To-Do List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엮인 글: 톨스토이 1.진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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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고 쓴 글: 청춘조소과 (아빙본사단신 我凭本事单身) 1편을 보고 (tistory.com) 그리고 24화까지 전부 다 봤습니다. 솔직하게 며칠 동안 진짜 계속 내리 보느냐고 엄청 피곤하고 힘듭니다. 다시 하라고 해도 못할 거 같긴 한데... 일단 중국어 공부하기 위해서 (위 링크 참조) 보고 있는 거라서, 이후에도 계속 반복 감상하면서, 인토네이션을 익힐까 합니다. 요즘은 영화도 귀찮아서 잘 안 보는데... 이렇게 엉덩이가 아플 정도는... 작업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가끔 태클 걸고 싶은 곳이 한 두 군대가 아니긴 하지만 그건 천천히 다루겠습니다. 약간 빨리 감기나 혹은 10초 이상 건너뛰기하면서 빠르게 보긴 했지만 볼만한 내용은 다 봤습니다. 오늘은 그 후기이며, 다음에는 그냥 개인적인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