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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작업에 대한 주저리_에 대한 주저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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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그야말로 '작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보고 듣고 그리고 작업을 하면서 생각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쓸 생각입니다.
예술에 대한 주저리에서 쓰는 것은 그야말로 예술(미술)에 관련해서 쓰는 것이지만, 여기는 "작업"에 대해서 쓸 예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경계가 약간 모호하기는 합니다.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작가의 이야기를 넣을 수도 있고, 또 이 곳에서도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왜 이와 같이 나눴냐면 이곳은 조금 더 뇌피셜이 가득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제가 경험한 내용이 주로 바탕이 되기 때문에 '예술에 대한 주저리' 쪽보다 더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예술에 대한 주저리'쪽은 조금 더 객관적인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할 것이며, 이곳 '작업에 대한 주저리'에는 조금 더 주관적인 이야기를 쓸 것 같습니다.
최대한 양쪽 다 쉽게 적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그림그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별나라의 인간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셨음 좋겠습니다. 그저 편하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싶어 글을 쓸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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