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미대생 (12)

방구석lab

빽붓과 젯소_추천, 주의사항

이 내용은 아래 내용을 보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캔버스에 젯소_이유, 바르는 법, 주의 사항 (취미, 미대생) (tistory.com) ※알아두기 빽붓 : 원래는 배경칠등 넓은 면을 칠할 때 사용되지만, 여기서는 캔버스를 바르는 용도를 이야기합니다. 젯소 : 캔버스에 유화 및 아크릴 작업하기 전 바르는 것. *빽칠 = 젯소칠 *붓모毛 = 붓털 *위의 링크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아래에 작성합니다. *광고하는 제품들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용을 읽고 개인의 취향 것 고르시면 됩니다. 먼저 빽붓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많은 빽붓이 나옵니다. 붓모의 상태가 최대한 부드러운 것을 고릅니다. 그리고 붓에 탄력성이 없는(떨어지는) 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붓털의 길이가 길지 않고 붓대가 나..

캔버스에 젯소_이유, 바르는 법, 주의 사항 (취미, 미대생)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하기 편한 내용 :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①취미편 (tistory.com) : 취미로 유화를 선택하신 분들을 위한 캔버스 살 때 필요 용어 정리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②미대생편 (tistory.com) : 서양화과 입학 전, 혹 1학년 정도 수준의 내용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여기로 : 미술_유화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링크정리 (tistory.com) *취미와 미대생(입학 전, 새내기)들을 위해 같이 언급해 썼습니다. 글의 순서_ I. 젯소를 바르는 이유. II. 바르는 법. III. 주의사항. IV. 추천 *젯소는 유화든 아크릴이든 기본 중의 기본 작업입니다. *본 글은 유화 기준으로 쓰이긴 했지만, 캔버스에 아크릴 하시는 분들도 젯소를 바르면 더 좋습니다. 캔버스를 구매 혹은..

미술_유화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링크정리

이제까지 쓴 글들의 링크를 모아놨습니다. 얼마나 계속 유화에 관한 글을 쓸지 모르겠지만 쓸 때마다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23. 8월_최근 수정일) 왜 이렇게 모았냐면, 어떤 글은 '읽.듣.보.쓰'의 '화구, 문구류'에 글을 썼고, 어떤 글은 '작업에 대한 주저리'에 썼기 때문입니다. *제 글의 미대생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보통 미대-서양화과 입학 전, 혹은 새내기를 기준으로 해서 적었습니다. (가끔 조금 학년이 있는 정도의 글도 있음)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글은 약간 비슷한 분류로 묶어 놨습니다. 1. 준비편 유화vs아크릴 추천 (tistory.com) 유화가 굳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유화 파렛트 추천_그 이유 (tistory.com)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①취미편 (tisto..

링크 정리 2021. 5. 28. 05:07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②미대생편

글을 읽기 전, 아래를 읽으면 좋은 분들 : 취미, 예고생, 서양화과 입학 전 유화가 굳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유화 파렛트 추천_그 이유 (tistory.com) 유화가 굳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유화 파렛트 추천_그 이유 *아시고 싶으신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면 빠르게 뒤로 가기_존중합니다 1. 왜 이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2. 굳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 열심히 빨아서 안 되면 버림 3. 혼합유 추천하지 않음 onion7321.tistory.com 본 내용은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②미대생편이기 때문에, 앞서 썼던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①취미편 (tistory.com) 캔버스에 대한 이야기_①취미편 *본 글은 원데이 클래스 등과 같이 취미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캔버스의 역사 같은 이..

유화가 굳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유화 파렛트 추천_그 이유

*아시고 싶으신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면 빠르게 뒤로 가기_존중합니다 1. 왜 이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2. 굳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 열심히 빨아서 안 되면 버림 3. 혼합유 추천하지 않음 : 개인 커스텀(??) 안 됨 4. 굳은 물감 떼어낼 때 필수템 추천_ㅅㅋㄹㅍ 5. 팔레트 추천하는 이유 : 물감도 굳으니까. 그리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팁 6. 팔레트 추천 모델 : 접이식 *이것은 제 취향이 반영된 추천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유입 키워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키워드를 발견했습니다. 두 번째인 "칠하다 보면 유화붓이 굳어요" 전공자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었습니다. '아니... 진짜 무슨 일이지?' 일단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