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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_<지적자본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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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_<지적자본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어니언 (국내산) 2022. 9. 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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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지적자본론>을 읽었습니다.
 지적자본론_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_마스다 무네야키 (tistory.com)

 

 지식적으로 이해를 못함도 없잖아 있지만 이것이 마음으로까지 내려오지 못 함이 더 컸습니다. 또한 경험적인 부분에서도 자각의 부족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세바시'에서 나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인 인재만 성공하는 이유 | 조용민 구글 매니저 

https://youtu.be/5q9zIgylu1E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그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용자 중심, 창의적인 유연성, 목적에 대한 집요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는 과학 기술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크게 보면 <지적자본론>에서 이야기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은 개발자로서 기술에 대한 관점으로, 한 사람은 경영자로서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 뿐이지 둘의 공통점은 "사용자 중심"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해적 측면에서 보충 설명이 된 기분이 들어 이렇게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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