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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듣고싶은 음악_중경삼림OST_몽중인(夢中人)(The Cranberries _Dream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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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듣고싶은 음악_중경삼림OST_몽중인(夢中人)(The Cranberries _Dreams)

어니언 (국내산) 2021. 8. 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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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홍콩갬성을 좋아했던 사람 꽤 많지 않았을까...?

홍콩은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가지도 못하고
또 이제는 그렇게 돼서 설령 간다고 해도 그 홍콩 특유의 감성이 사라져 있지 않을까...합니다
정말로 가봐야 아는 일이지만. 가본 적 없는 곳에 대한 동경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원곡은 어디선가 들어봤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몽중인을 처음 알게 되어서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원곡이 있다고 해서 원곡을 들었습니다.

 

 당시, 어...?! 하는 마음에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었던 곡. 언제 어디서 들어본지도 모르겠지만 기억에 있던 음악.

 



 어떤 버전이든 두 곡 다 좋아합니다.

 몽중인을 부른 왕페이(왕비)도, Dreams를 부른 오리어던도 각자의 매력이 있어 좋습니다.


 닮지 않았는데 왜 엔야Enya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아일랜드 사람이라 그럴까...?하는 생각도 한 스푼 해봅니다.


 

아래는 왕페이가 부른 다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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