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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의 끝

카카오와 티스토리에 대한 글 이후

어니언 (국내산) 2020. 11.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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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7321.tistory.com/75

 

 

이게 뭔 일인가... 카카오와 티스토리

 바로 본론으로 이야기 해야겠다. 오늘 접속하자마자 어이가 없는게 있었다. 티스토리와 카카오의 계정 통합. 그냥 보자마자 열받아서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이게 뭐냐...싶다. 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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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썼던글을 한 문장으로 이야길 하자면, "연동하기 싫다."인데...

결론적으로는 그냥 연동을 했습니다. 귀찮았지만 일단 더 귀찮을거 같아서 미리 했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군요...

 

그리고 광고 설정을 넣어 봤습니다.

 

뭐.. 예전에 글에서 

onion7321.tistory.com/9?category=850287

 

 

 

이런 말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 껌이라도 사먹을 수 있길 바란다. 요즘 껌 비싸던데...

 

혹은... 뭐 너무 앞서 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인간, 김칫국은 필요하지 않은가.

 

한 달에 한 권 정도의 책 정도는 살 수 있을 정도로 바람을 갖어 본다. 요즘 책값도 만만치 않던데...

 

 

 

 

지난 글들까지 손대는건 너무 귀찮아서... 

가끔 볼 때 손을 볼 수 도 있겠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글을 쓸 때 위 아래로 엔터를 많이 누르거나 구분선 같은걸 둬야겠다 싶습니다.

왜냐면, 보니까 광고 때문에 글의 가독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

그래도 광고보다는 글이 메인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글 중간에는 광고를 되도록이면 넣지 않는 방향으로 삼고 싶네요.. (그리고는 욕심이 올라 중간에 넣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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