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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의지 불신_PT와 중국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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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 낮에 미리 쓴 글입니다.
오늘은 PT 첫날입니다. 처음 하는 거나 다름없기에 그렇게 무리해서 할 것 같진 않지만 내일이 걱정됩니다. 아마 근육통은 필수 불가결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중국어 학원도 끊었습니다. 한 3개월정도는 꾸준히 혼자서 조금씩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하기 시작하더니 손을 놔버렸습니다.
때문에 역시 안되겠다 싶어 강행했습니다. 학원이라고 하기엔 공부방에 가까운 교습소인데, 무리하고 싶진 않아서 1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을 만나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진짜 안 할 거 같았습니다. 내일은 중국어를 공부하러 갑니다. 그리고 오늘 부랴부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PT하고 근육통이 있으면 내일 학원 가는데 난리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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