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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거칠게 깨우는 음악_스콜피온스 Scorpions_ 허리케인 Hurricane 2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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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피곤해서 이런 글을 씁니다.
상냥하고 아름답게 아침을 맞이하는 클로드 볼링의 아일랜드 여인
아침을 여는 듯한 음악_클로드 볼링Claude Bolling_아일랜드 여인 Irlandaise (tistory.com)
등짝스메싱 몇 대와 흔들어 깨우는 루슬란과 류드밀라
상냥하게 깨우지 않는 음악_글린카 Glinka_루슬란과 류드밀라 Russlan And Ludmilla (tistory.com)
라는 알 수 없는 이불 시리즈(?)의 음악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 음악은 그냥 이불을 걷어버린 후 깨우는 듯합니다.
스콜피온스 허리케인 2000은 중학생 때 닳도록 들었던 음악입니다. 중학생 때면 중2병이 걸리고 행동이 그렇든 그렇지 않든 다들 한 번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었던 음악 중 하나였습니다.
중학생 때 가장 많이 다양한 장르를 듣던 터라 이런 락도 꽤 들었습니다. 제가 이 음악 카테고리에 올리는 음악 중 상당수가 중학생 때 들었던 음악들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다양한 장르와 여러 나라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해서 깊진 못하지만 취미로서 넓고 얕게 듣는 편입니다.
클래식도 좋아했고 락도 듣고있었는데 이것 둘이 이렇게 잘 어울려져 또 다른 장르를 만든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콜라보에 듣자마자 뿅 갔던 음악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가장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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