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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의 끝

안경을 바꿨습니다

어니언 (국내산) 2021. 12. 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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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바꿔야지 하고 몇 년을 안 바꿨더니 시력은 더 떨어지고 난시도 더 나빠져 버렸습니다.

 

랜즈는 양면 비구면 렌즈에 워낙 시력이 나빠 압축 네 번 해서 33만 원. 안경사분께 부탁해서 3만 원 깎고...

(이럴 때라도 없는 사회성을 온 우주의 힘을 모아 가져와 사용)

 

안경테도 낡아서 (이전 안경이랑 비슷하게 생긴걸로) 새로 샀습니다. 

수입 안경테로 할인 기간이라 할인했는데도 21만 5천원.

 

총 51만 5천 원. ㅎ... 

 

... 매일 안경 쓰고 살고, 사면 거의 3년 정도는 안 바꾸니.. 하루에 500원 나간다고 생각하면...

2년 후에 바꾼다고 해도 하루에 800원 미만.

 

그렇게 생각하니 이왕 사는 김에 그냥 좋은 걸로 쓰고 좋은 걸로 바꾸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안 쓸 수도 없고... 조금 더 여유롭게 마음을 갖고 눈도 쉬면서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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