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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Le Grand Bleu ost_에릭 세라 Eric Serra_ Virgin Island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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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Le Grand Bleu ost_에릭 세라 Eric Serra_ Virgin Islands

어니언 (국내산) 2021. 10. 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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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음악'카테고리에 쓴 글이 그냥 씻다가 불현듯 생각난 음악_야니 Yanni _"Santorini” (tistory.com) 라서 생각난 음악은 아닙니다. (*야니도 산토리니도 그리스인과 그리스 지역으로 연관이 있는데, 그랑블루의 배경이 그리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어릴 때 이 포스터를 보고 너무 인상적이어서 꼭 봐야지 했었던 영화 중에 하나. 나이가 넘기를 바라다 결국 고등학생쯤에 보게 된 영화입니다. (15세 등급) 

 

 어릴 때 이 포스터를 본 영향인지 혹은 프리윌리를 재밌게 본게 영향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돌고래를 좋아하며 스스로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잘 다루는 색은 블루(파랑)입니다. 좋아하는 색과 잘 다루는 것은 조금 다른긴 하지만, 저는 파랑도 좋아합니다. 

 

 

 

 그랑블루의 ost 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왠지 마음 속의 바다에서 돌고래가 헤엄치는 기분이 듭니다. 혹은 포스터 속 바다와 같은 곳에서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에릭 세라 Eric Serr는 작곡가로서 뤽 배송(영화감독)이랑 작업을 꽤 했는데 들으면 알만한 것으로는 레옹, 기키타, 제5원소, 루시가 있습니다. (장 르노도 함께 한 영화가 많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엮인 글:

그랑블루Le Grand Bleu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tistory.com)

 

그랑블루Le Grand Bleu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아래는 ost가 생각나서 적은 내용인데, 그랑블루Le Grand Bleu ost_에릭 세라 Eric Serra_ Virgin Islands (tistory.com) 이 영화를 본지 오래되었기에 자세하게는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억하는 편

onion732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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