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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제이허빈... 뚜껑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여기 올린 만년필 잉크를 다른 펜에_롤러볼펜, 카랏포펜(엠프티펜) (tistory.com) 제이허빈의 뚜껑이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처음에는 테이프로 말아서 썼는데, 고쳐보자 윗부분을 뺐다가 더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저게 저렇게 연결되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도저히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뚜껑을 버리는 걸 선택했고 펜 본체는 그냥 씻어놓기만 했습니다. 나중에 리브리스가 망가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교환할 수 있을 거 같아 남겨놨습니다. 그나저나 저게 저렇게 연결 되어있을 줄 몰랐습니다.... 가장 위에 꼬다리?와 안의 캡과 연결되어있어 놀랐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림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팬의 명칭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편하게 색으로 나누어 봤습니다. 전체적인 캡이 위와..

만년필 잉크를 다른 펜에_롤러볼펜, 카랏포펜(엠프티펜)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만년필을 쓰다 보면 생각했던 색상과 달라 쓰기 싫어진 잉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소분해서 당근ㅁㅋ에 올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혹은 잉크가 너무 오래돼서 팔 수도 없거나 혹은 그냥 버리기에도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만년필에 넣어서 쓰기도 찝찝합니다. 그런 복잡한 이유들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이번 글을 씁니다. 롤러볼펜과 카랏포펜(엠프티펜)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롤러볼펜은 사진에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안에 컨버터가 있습니다. 그곳에 만년필 잉크를 넣어 사용합니다. 카랏포펜은 (엠프티펜이라고도 하는데, 이하 카랏포펜.) 안에 있는 팁*에 잉크를 채워서(병에 팁을 꽂으면 잉크가 따라 올라옴) 사용합니다. *팁 : 형광펜 같은 데서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