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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예전부터 먹어는 보고 싶었지만 섣불리 손이 안 가던 차가 있습니다. 오설록에서 나온 여러 가지 시리즈 차입니다. 저는 허브, 꽃 차 종류, 그러니까 향이 강한 차류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개중에는 좋아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기에서만큼은 호불이 강해 아무거나 먹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홍차는 좋아하지만 얼그레이는 웬만하면 피합니다. 얼그레이의 특유의 향이 어떤 차는 괜찮은데 어떤 느끼하달까... 입맛에 맞지 않는 차도 있어서 잘 손이 안 갑니다. 허브나 꽃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국화차 계통(카모마일 포함)도 어떤 건 괜찮은데 어떤 건 느끼하게 느껴져서 싫어합니다. 이렇다 보니 어지간하면 향이 강한 차를 잘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오설록에서 나온 새로운 차들이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

예전에 한 번 저는 차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차(茶)와 나_녹차, 커피, 홍차...그리고, (tistory.com) 차(茶)와 나_녹차, 커피, 홍차...그리고, 지금은 맹물 대신에 보리차나, 결명자차 등을 우려서 마시지만 그 외의 이야기이다. 어릴 때부터 차(茶)를 꽤 좋아하긴 했지만,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건 거의 고등학생 쯤 부터일까. 대학 onion7321.tistory.com 그냥 차 그자체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우유를 타서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커피라면 라떼, 녹차라면 녹차라떼, 홍차라면 밀크티, 핫초코 등 다른 차 종류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허브티 만큼은 상당히 가리는...) 지금은 다 마신 밀크티입니다. 이 파우더는 우유로 타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로 하면 못 먹을..

지금은 맹물 대신에 보리차나, 결명자차 등을 우려서 마시지만 그 외의 이야기이다. 어릴 때부터 차(茶)를 꽤 좋아하긴 했지만,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건 거의 고등학생 쯤 부터일까. 대학생 때는 그래도 용돈이 조금 생겨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차 맛을 보면서 차를 사면서 즐겼다. 자주는 못 갔지만 그래도 가면 늘 반겨주셨던 가게에서 차를 사기도 했었다. 당시에는 녹차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특히 곡우에 딴 '우전'을 마시면서 좋아했었다. 이 때는 커피나 홍차도 가끔 즐겼는데, 당시에는 스타*스같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 먹는 것은 사치라는 말이 있던 시대(?)였다. 그럼에도 그때 핸드드립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서 커피를 콩 별로 즐겼다. 브라질, 콜롬비아, 케냐,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홍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