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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100일간 필사를 하면서_필사의 필요
1월 17일부터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어 나름 노력을 해봤는데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실린 기고문들을 베껴 썼습니다. A4 크기의 노트에 써 내려갔습니다. 하루에 쓰는 양은 보통 1쪽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많을 때는 2쪽 정도 나왔습니다. 사실 100일 했다고 글쓰기 솜씨가 월등히 좋아졌다는 것은 못 느끼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맞춤법 검사를 했을 때 오타는 적어졌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큰 강박 없이 천천히 그냥 되는대로 필사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필사를 하지 않아도 될 때는 스스로 내려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필사까지 하는 것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
이런저런 주저리/이런저런 주저리
2022. 4. 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