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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onion7321.tistory.com/90?category=844428 반지의 제왕_③ , 을 본 잡담 of 잡담 *지금 이걸 쓰는 순간 전부 다 보고 씁니다. *스포가 후추만큼 들어있음 (?) 천천히 보고 글을 쓰고 그다음 편을 보고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그렇게 못 하고 빠르게 두 편을 봤다. 사 onion7321.tistory.com *위의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안 봐도 상관없는 글입니다. 에서 이 글을 쓴 것에 의아해하실 텐데, 에서 나온 '아라곤'이라는 인물을 맡은 '비고 모텐슨'이 여기, 에서 '토니 발레롱가'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어서 언제 봤더라 하고 찾아봤는데, 벌써 3년전... 최대한 기억을 짜서 써봅니다. 영화 에서 나오는 '그린 북' 이란, ..
오늘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짧게 한 줄 평을 남기자면, 가장 미국적이면서, 가장 한국적인 영화였습니다.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정착해 살아가려는 한국인 가족. 독립 영화인 만큼 살짝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마저도 좋았습니다. 카메라에서 담아주는 앵글과 배우들의 모습은 그 정서의 사발과도 같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스포를 감추고 이야기 하자면) 거의 마지막에서 '순자(윤여정 역)'가 집과 반대된 방향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앤(누나 역)'이 부르고, '데이빗(남동생 역)'이 부르다 결국 데이빗이 뛰어서 할머니를 잡고서는 이쪽은 우리집 방향이 아니고 저쪽이라면서 할머니한테 집으로 가자고 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 네가족이 서로 '거실'에서 함께 자는 장면을 '순자'가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