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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맥클린(Don Mclean)_ 빈센트 Vincent (Starry Starry Nigh) 본문
돈 맥클린(Don Mclean)_ 빈센트 Vincent (Starry Starry Nigh)
어니언 (국내산) 2022. 7. 21. 19:05
6월 중순 말경에 반 고흐에 관련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_별이 빛나는 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tistory.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6월의 조회수 탑 3를 찍은 글입니다. 게다가 지금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탑 10위 안에 랭크 되어있는 글 입니다.

이 글이 제 글 안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글 중 하나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사실 그냥 제 블로그에 찾아 와 주시는 것 만으로도 신기합니다.
본 글에서는 콜드플레이(Coldplay)의 Yellow를 듣고 생각난 노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통 돈 맥클린(Don Mclean) 빈센트 Vincent (Starry Starry Nigh)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곡은 빈센트Vincent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쓴 글; 고흐, 영혼의 문에서_2018(하단 링크 참조)에서 언급한 <Lust for Life>영화에 ost로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생에 첫 핸드폰의 벨소리는 <캐논 Cannon>이였고, 제 첫 컬러링은 <빈센트 Vincent>였습니다. 뭔가 더 추억이 서려집니다.
Vincent 가사 한글자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난 글 :
파헬벨_캐논(카논), 캐논과 지그/ 알바노니_아다지오 G단조 (tistory.com)
파헬벨_캐논(카논), 캐논과 지그/ 알바노니_아다지오 G단조
파헬벨, 그리고 알바노니는 둘 다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로 파헬벨(1653~1706)은 독일인, 알바노니(1671~1751) 이탈리아인입니다. 저번에 Chant를 올렸는데, 또 생각난 것이 바로 이 음반입니다. chan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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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영혼의 문에서_2018 (tistory.com)
고흐, 영혼의 문에서_2018
저는 고흐를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도 좋아하긴 하지만 어릴 때와는 조금 다른 의미로 좋아합니다. https://onion7321.tistory.com/8 주절주절_내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니언입니다. 블로그를 만드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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