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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실험적인, 현대적인, 그리고 기계적인 락_toe_For Long Tomorrow (2009)
개인적으로 아래의 글을 쓰면서 생각난 음악입니다. NFT그림에 대한 생각_② 예술에 대한 재고再考(reconsider), NFT그림 과연 예술인가? (tistory.com) 이 글에서 예시로 '대량 생산'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는데, 그때 이 음악이 떠올랐습니다. 이 앨범을 산 게 2009~10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장군밴드의 CD를 샀을 때 같이 샀던 CD입니다. (장군밴드_니나노, 역사의 수레바퀴 (tistory.com)) 참고로 그룹 이름이 toe입니다. 이 밴드의 CD를 산 이유는 마치 책 표지만 보고 끌림을 통해 산 것과 같습니다. 저런 독특한 CD 표지를 보고 안 살 수 없었습니다. 어떤 음악일까 하고 기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CDp에 넣어 돌렸을 때 CD 표지만큼이나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읽고 듣고 보고 쓰고/음악_music
2022. 2. 1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