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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lab
차(茶)와 나_녹차, 커피, 홍차...그리고,
지금은 맹물 대신에 보리차나, 결명자차 등을 우려서 마시지만 그 외의 이야기이다. 어릴 때부터 차(茶)를 꽤 좋아하긴 했지만,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건 거의 고등학생 쯤 부터일까. 대학생 때는 그래도 용돈이 조금 생겨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차 맛을 보면서 차를 사면서 즐겼다. 자주는 못 갔지만 그래도 가면 늘 반겨주셨던 가게에서 차를 사기도 했었다. 당시에는 녹차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특히 곡우에 딴 '우전'을 마시면서 좋아했었다. 이 때는 커피나 홍차도 가끔 즐겼는데, 당시에는 스타*스같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 먹는 것은 사치라는 말이 있던 시대(?)였다. 그럼에도 그때 핸드드립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서 커피를 콩 별로 즐겼다. 브라질, 콜롬비아, 케냐,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홍차도..
평범의 끝
2021. 6. 1. 05:03